2005년 07월 07일
육묘일기
1. 오늘 삼남매 목욕. 해로, 나비, 야옹순.
나비가 젤루 착했음. 해로 목욕할 때 욕실 문밖에서 지가 더 구슬피 울더니 막상 지가 물에 들어가니깐 넘 놀랐나 아님 그 사이 체념한 건가, 얌전했음.
역시 까칠한 야옹이가 젤 신경질부렸음.
수건 소비 총 8장. 생각보다 양호.
지금은 다들 널브러져 있음. 에고 이뻐.
2. 화장실 갈다. 락스는 떨어지고 밤이라 햇볕소독도 못함.
새로 산 new쌀모래 두 포대 깔다. 앞으로 시멘트성 모래랑 섞어쓰지 말고 단독으로만 써야겠다. 그게 훨 낫네.
나비가 젤루 착했음. 해로 목욕할 때 욕실 문밖에서 지가 더 구슬피 울더니 막상 지가 물에 들어가니깐 넘 놀랐나 아님 그 사이 체념한 건가, 얌전했음.
역시 까칠한 야옹이가 젤 신경질부렸음.
수건 소비 총 8장. 생각보다 양호.
지금은 다들 널브러져 있음. 에고 이뻐.
2. 화장실 갈다. 락스는 떨어지고 밤이라 햇볕소독도 못함.
새로 산 new쌀모래 두 포대 깔다. 앞으로 시멘트성 모래랑 섞어쓰지 말고 단독으로만 써야겠다. 그게 훨 낫네.
# by | 2005/07/07 04:31 | three cool cats | 트랙백 | 덧글(5)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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쓰신 8장의 수건은 어떻게 처리하시나요?
세탁기에 따로 돌리시나요?
전 세탁기가 조그만거라 거름망이 없어서 죄다 옷에 뭉쳐서 세탁이 돼요.
말리고 나면 그거 떼기 바쁘다는...ㅠ.ㅠ
그리고 평소에는요...
전 세탁기 거름망이 많이 걸러주기도 하고요, 세탁볼도 써요(그것도 도움이 된다길래. 효과는 잘은 모르겠어요. ^^). 이렇게 세탁하고 난 뒤 수건은 따로 찍찍이를 써서 털 떼줘요. 안 그럼 얼굴 닦을 때 털들이 얼굴에 붙어서. --; 그외 옷들은 특별히 털이 눈에 띄는 옷들만 입을 때 슬쩍 찍찍이로 한번.
그리고 마트 세탁 코너가 이코노샵 같은 데 가면 세탁할 때 세탁조에 넣어 쓸 수 있는 부표모양거름망 있거든요. 그것도 털 잘 걸러줘요. 그거 사서 쓰시는 게 어떨까요?
동생이 권해줘서 펫 타올을 샀는데 이거 참 좋더군요...
저희집도 수건이 장난 아니게 들었었는데 이거 쓴 후로는
이거 하나와 마른 수건 한 장이면 해결된답니다...^^
모래는 에버크린 쓰는데...
재생종이로 만들었다는 모래도 따로 써보고 있어요...
버리기가 좋더군요...^^